IPA,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제 대응 위해 포워딩 기업과 협력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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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제 대응 위해 포워딩 기업과 협력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6.29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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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3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서금원, 국민비서(구삐) 통해 휴면예금 알림서비스 개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IPA 제공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IPA 제공

IPA, 글로벌 공급망 위기 선제 대응 위해 포워딩 기업과 협력

인천항만공사는 물류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인천항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인천항 이용 수출입 포워더 13개사와 IPA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의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는 불확실한 물류 공급망 속에서 해운·물류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난 7일 발족했으며, 같은 날 LCL 전문 포워딩 업체 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지난 28일에 개최된 회의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씨제이대한통운, LX판토스,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유니코로지스틱스, 중원지엘에스, 한솔로지스틱스 등 FCL 전문 포워딩 업체 7개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공동 수출입 활성화 방안 △물류 프로세스 혁신방안 △IPA-포워더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냉동·냉장식품과 화학제품 등 납기 준수가 어려운 품목의 공급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IPA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과제를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인천항 발전을 위해 유관 업·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발판으로 물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농업인 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는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농업인 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제53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29일 '제53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제10기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구성되는 제10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농업인 단체장 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

제10기 중앙운영대의원으로 위촉된 이은만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 회장 등은 이날 회의에서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 추진 관련 공사의 역할과 대응 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와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호 사장은 “중앙정책과 지역농정의 요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중앙운영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공사가 능동적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비서(구삐) 휴면예금 알림서비스 예시ⓒ서민금융진흥원 제공
국민비서(구삐) 휴면예금 알림서비스 예시ⓒ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금원, 국민비서(구삐) 통해 휴면예금 알림서비스 개시

서민금융진흥원은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 확인과 지급 신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국민에게 개인맞춤형 행정정보를 민간 모바일 앱으로 알려주는 온라인 개인 비서 서비스로 현재 약 1485만 명이 이용 중이다.

서금원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중 휴면예금 조회 동의 1차 신청자 73만 명(6월 26일 기준)을 대상으로 휴면예금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휴면예금 보유자에 대해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알림메세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알림메세지를 받은 휴면예금 1000만 원 이하 보유고객은 별도의 영업점 방문 없이 ‘서금원 모바일 앱‘ 또는 ‘휴면예금 찾아줌’, ‘어카운트인포‘, ’정부24‘ 사이트 등에서 평일 24시간 휴면예금을 찾을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평일 9~18시까지 서민금융콜센터를 통해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1차 신청 이후에도 국민비서(구삐)를 통해 지속적으로 휴면예금 조회 동의 신청을 받아 휴면예금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연 원장은 “휴면예금 지급을 확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금융회사 등과 협업해 다양한 플랫폼과 휴면예금 지급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자신의 재산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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