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원 쌍용차 관리인 “쌍용차, 2년 이내 옛 SUV 명가의 지위 회복할 것 ”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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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원 쌍용차 관리인 “쌍용차, 2년 이내 옛 SUV 명가의 지위 회복할 것 ”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07.0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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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미디어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렌스’ 는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 최적의 업그레이드 튜닝으로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을 10%향상 시켰으며 실 운행구간 (60~120km)의 가속성능도 5% 향상시켰다.

외관 컬러는 신규로 운영하는 △포레스트 그린 △아이언 메탈을 비롯해 △플래티넘 그레이 △체리 레드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그랜드 화이트 등 1톤 컬러 7가지와 블랙 루프의 2톤 컬러 5가지 등 총 12가지를 운영하며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카키 등 4가지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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