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통 SUV의 강한 헤리티지 ‘토레스’ 최초 공개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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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정통 SUV의 강한 헤리티지 ‘토레스’ 최초 공개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07.05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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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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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를 최초 공개하고 있다. 

‘토렌스’ 는 동급 최대토크 28.6kg·m 최고출력 170마력의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 최적의 업그레이드 튜닝으로 기존 엔진대비 출발 시 가속성능을 10%향상 시켰으며 실 운행구간 (60~120km)의 가속성능도 5% 향상시켰다.

외관 컬러는 신규로 운영하는 △포레스트 그린 △아이언 메탈을 비롯해 △플래티넘 그레이 △체리 레드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그랜드 화이트 등 1톤 컬러 7가지와 블랙 루프의 2톤 컬러 5가지 등 총 12가지를 운영하며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카키 등 4가지다.  

토레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문일한 쌍용자동차 익스테리어디자인팀장 수석연구원이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미디어쇼케이스에서 토레스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를 최초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번째부터 선목래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 곽재선 KG그룹 회장)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이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를 최초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용원 쌍용자동차 관리인 (왼쪽) 선목래 쌍용자동차 노조위원장이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정통 SUV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Adventurous 토렌스’ 를 최초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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