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화건설은 지난 11일부터 '찾아가는 팥빙수차'를 운영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전국 건설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하고자 팥빙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화건설은 총 54개 현장에 팥빙수차를 보내 현장소장, 협력사 임직원, 일용직 노동자들 위한 팥빙수 약 1만5000인분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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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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