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올 2분기 당기순이익 1584억 [증권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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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올 2분기 당기순이익 1584억 [증권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8.08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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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메리츠증권 CI.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CI.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올 2분기 당기순이익 1584억

메리츠증권의 올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88억원, 1584억원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날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공시를 보면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988억원으로 전년 동기(2398억원) 대비 17.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6.7% 줄어든 158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올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으나 악화된 영업환경을 고려하면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올 1분기와 2분기를 합친 상반기 누적 실적으로 보면 메리츠증권은 올 상반기 44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7% 늘어난 것이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악하된 영업환경에 대응해 올 하반기 보수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수익성과 안정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직원들이 본사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본사 워크카페에 ‘텀블러 세척기’ 설치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ESG경영 차원에서 본사 각 층 워크카페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텀블러세척기 설치는 임직원의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하고, 온실가스배출 감축 차원에서 추진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텀블러세척기 도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 녹색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회용 컵 사용 감소에 따른 이산화탄소 감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본사 각 층 워크카페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10초 동안 첨가물이 없는 물로만 99% 살균 세척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살균수는 일정 시간 후 다시 물로 환원돼 2차 수질오염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실제 설치 후 사용해본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아 추후 텀블러나 머그컵 등 개인컵을 사용하는 직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SG추진부 최홍석 부장은 “텀블러 세척기 사용을 통해 앞으로 임직원이 개인컵을 더 많이 사용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될 것 같다”며 “임직원 1000명이 1년간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약 10톤의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번 ‘텀블러 세척기’ 설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6월 ‘도서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약 1800권의 도서를 기부했으며, 매년 농촌봉사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에 앞장서 왔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골드센터목동점서 투자설명회

유안타증권은 금융센터은평지점과 골드센터목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금융센터은평지점은 9일 오후 4시부터 은평구 통일로 범서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변동성 확대 장세의 투자 대응 전략, PMA(PB Management Account)’를 주제로 오경택 PB가 강연하고,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시기 ELS 투자‘에 대해 OTC마케팅팀 이택진 차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골드센터목동점은 20일과 2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틀에 걸쳐 양천구 오목로 제일빌딩에 위치한 지점에서 기본적·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실전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각 지점으로 하면 된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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