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아우디가 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아우디 브랜드 첫 컴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Q4 e-트론40(The new Audi Q4 e-tron 40)’과 ‘아우디 Q4 포스트백 e-트론40(The new Audi Q4 Sportback e-tron 40)’을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Q4 e-트론’과 ‘아우디 Q4 포스트백 e-트론’는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 160km(안전 제한 속도).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툼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Q4 e-트론 40’는 376km ‘아우디 Q4 포스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아우디Q4 e-트론40’의 가 59,7000,000원 ‘아우디Q4 e-트론40’ 프리미엄 66,700,000원 ‘아우디 Q4 포스트백 e-트론40’의 가격 63,700,000원 ‘아우디 Q4 포스트백 e-트론40 프리미엄 70,700,000원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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