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3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추모소에서 조문객들이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이날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사관에서 국내외 조문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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