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지역 다문화가정 돕기 이웃사랑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한국재능기부협회는 27일 광주광역시 4.19 혁명기념관에서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생활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은 1200만원 상당으로 최승묵 UPF 광주광역시지회의 지회장을 비롯해 이완국 샴발라 대표이사, 문한경 디지털국제공조 회장 등 기업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여 마련됐다.
최세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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