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원오사 쉼터 건립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오사 쉼터 건립 사업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베트남 불교 사원인 원오사에 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주한베트남대사관-한국해비타트-원오사 등과 재한(在韓) 베트남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원오사 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2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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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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