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中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中
  • 제공 현대건설
  • 승인 2022.10.31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스테이트 삼성 투시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 투시도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 규모로 꾸며진다.

타입별 호실 수는 △50㎡A 48실 △60㎡B-1 6실 △60㎡B-2 3실 △60㎡B-3 3실 △64㎡C-1 3실 △64㎡C-2 3실 △70㎡D-1 3실 △70㎡D-2 6실 △70㎡D-3 6실 △74㎡D 3실 △76㎡E 24실 △80㎡F 42실 △84㎡G 6실, 펜트하우스인 △68㎡PA 1실 △71㎡PB 1실 △84㎡PC-1 1실 △84㎡PC-2 1실 △84㎡PD 2실 △84㎡PE 1실 △84㎡PF 1실 △84㎡PG 1실 등이다.

서울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강남업무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고, 특히 각종 기업들이 입주한 테헤란로가 도보 거리에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오는 2028년 완공 목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 등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또한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역삼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반경 1km 내 도성초·도곡초·대명중·휘문중 등이 위치해 생활여건과 교육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도곡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등 공원과 가깝고, 단지 고층 일부 세대의 경우 선릉과 정릉 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각 세대에는 이탈리안 명품 주방가구 'EUROMOBIL', 이태리 원목마루 'LISTONE GIORDANO', 이태리 타일 그룹 'ARIOSTEA'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도입해 입주민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며 "인근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호재와 직주근접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입주민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 분납제를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중도금 대출 이자를 확정 고정금리 이자후불제를 통해 중도금 대출 실행 시 확정 고정금리를 초과할 경우 비용 초과분을 분담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