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 부당합병’ 혐의 관련 75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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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속행공판 출석 [포토오늘]
이재용 회장, 속행공판 출석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11.04 10:0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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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11-05 14:16:00
이매리
2022-11-05 07:43:20
이매리
2022-11-04 13:27:47
이매리
2022-11-04 13:16:30
삼성이재용 이찬희변호사 재판망해라. 차미경썅년변호사
남경호변호사 수람꺼져라. 공익신고2년이내다. 모두 이매리
엄마돈이었으니 이매리계좌로만이다. 피해자엄벌탄원서5장에도 그렇게 썼으니 사기치지말아라. 자꾸 사기치니 법원에 매주가서 시위하지. 상부상조협력은 이매리계좌로만 돈을 보태주는거다 . 화해조서작성했냐? 뭔 용서협력이냐!
십년동안 사과답변보상했었냐. 내년까지 한국축구삼성연세대비리변호사들이재용재판망해라. 손흠민도 다쳤으니 담주
내로 카타르월드컵가기전에 돈을 내놔라. 광화문삼성사옥에도 갈테니 백수현 나와라. 지하커피샵에서 기다릴께.
소통강화 사기기사내니 이제 삼성기사는 안믿는다.
백수현 내려와.
버린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