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마크69에서 열린 2022 폭스바겐 아틀리에(2022 Volkswagen Atelier) 행사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를 선공개했다.
신형 제타는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외관 디자인 변화와 함께 기존의 1.4리터 엔진을 대체하는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대 출력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어 주행감각은 더욱 여유로우면서 안락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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