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첫 티딜 브랜드 캠페인 시작…네이버,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 230배 늘어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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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첫 티딜 브랜드 캠페인 시작…네이버,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 230배 늘어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12.0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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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티딜 첫 브랜드 캠페인 론칭…핫딜 특가 상품·스테디셀러 상품 기획
LGU+, 대학생 제작 콘텐츠 5년간 약 1500개…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제공
네이버시리즈,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 매출 급증…원작 매출 230배↑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SK텔레콤은 자사 고객 전용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의 첫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 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SKT
SK텔레콤은 자사 고객 전용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의 첫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 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SKT

SK텔레콤, ‘T에게만 열리는 핫딜성지 티딜’ 캠페인

SK텔레콤은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T deal)의 첫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 했다고 1일 밝혔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과 큐레이션에 기반해 고객별로 맞춤형 상품을 문자로 추천하는 SK텔레콤 고객 전용 서비스로, 온라인 최저가와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T에게만 열리는 핫딜성지 티딜’이다. SK텔레콤은 △‘T들은 이렇게 사는 겁니다’편 △‘전 상품 무료배송’편 △‘AI 큐레이션’편 등 총 세 편의 TV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첫 브랜드 캠페인 론칭 기념으로 다양한 핫딜 특가 상품과 인기 상품 기획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고객의 경우, 첫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앱 전용 쿠폰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이 5년간 약 15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면서 ‘젠지세대(Z세대) 찐팬 확보' 전략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 = LGU+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이 5년간 약 15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면서 ‘젠지세대(Z세대) 찐팬 확보' 전략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 = LGU+

LG유플러스, Z세대 전략 주축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활용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이 5년간 약 1500개에 달하는 콘텐츠를 발굴하면서 ‘젠지세대(Z세대) 찐팬 확보' 전략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일 밝혔다.

유대감은 ‘미닝아웃’(소비 행위를 통해 개인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하는 것), ‘팬슈머’(소비자가 상품이나 브랜드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것) 등 Z세대 성향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홍보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등 브랜딩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단순 대외활동이 아니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유튜브 등 4개 SNS 채널을 통해 유대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5년간 10개 기수가 제작한 콘텐츠는 약 1500개에 달한다. 특히 ’일상을 바꾸는 챌린지‘를 주제로 △제주 1년살이 △커피 없이 일주일 살기 △저학년 때 해본다면 좋았을 것들 등 콘텐츠가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네이버
네이버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네이버

네이버,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로 웹툰·드라마 쌍끌이 흥행

네이버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웹툰과 드라마 흥행에 힘입어 230배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4년 전 완결된 원작 웹소설이 최근 웹툰과 드라마로 재조명받으면서 유료 결제자가 증가한 덕분이다.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웹툰 자회사인 ‘문피아’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지난 2017년 연재돼 2018년에 완결된 작품이다. 재벌가 비서에서 막내아들로 회귀한 주인공이 재벌가를 차지하는 복수극으로, 문피아 유료 연재 기간 동안 ‘투데이베스트’ 1위를 지속 유지한 바 있다. 원작은 현재 문피아와 네이버시리즈 등에서 감상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웹툰은 지난 9월 웹툰을 제작해 단독 공개하고 있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웹툰을 먼저 선보여, 드라마와 원작 웹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해당 웹툰은 2개월 만에 ‘관심 웹툰’ 등록자 수 10만 명을 넘겼으며, 원작 웹소설 매출 34배 증가 효과를 불러왔다는 게 네이버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드라마 화제성에 힘입어 원작 웹소설은 네이버시리즈 소설 인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매출도 드라마 방영 이전 대비 6배 늘었다. 또한 웹툰은 지난달부터 글로벌 플랫폼에서 태국어·인니어 등으로 서비스되자마자 25일 만에 요일별 인기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향후 웹툰을 영어와 일본어 등으로 해외 연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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