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오는 19일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증권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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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오는 19일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증권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12.01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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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시네비즈관에서 대입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입 입시전략 설명회 홍보 포스터이다. ⓒ사진제공 =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오는 19일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은 오는 19일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시네비즈관(서울시 신천동 소재)에서 대입 정시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대성학원 입시연구소 이영덕 소장이 강사로 나와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학별 정시 요강 및 준비 요령 등을 주제로 대입 정시 전략에 대한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수능성적 발표 후 원하는 대학과 전공학과에 대한 면밀한 입시요강 비교와 지원 전략이 중요한 시점에서 당사자들에게 시의적절한 정보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에게는 신한투자증권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함께 제공되며, 당일 설명회 후 고객 2명을 추첨해 이영덕 소장의 개별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참석 대상은 정시 준비 수험생 자녀를 둔 신한투자증권 고객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영업점 담당 PB를 통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이번 설명회는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서비스가 금융서비스에만 국한하지 않고 생애주기 관점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비금융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된다.

신한투자증권 박근배 자산관리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신한투자증권 고객분들을 위한 스페셜 비금융서비스의 일환이다”라며 “향후 특화된 금융서비스와 더불어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에 종합적으로 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ELS 제5056호 등 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사진은 ELS 2종 공모를 홍보하는 이미지이다. ⓒ사진제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ELS 2종 총 40억 규모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8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ELS 제505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12개월·16개월), 80%(20개월·24개월·28개월), 75%(32개월·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이어 ELS 제505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1.00%(연 7.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제5056호, 제5057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대신증권은 일본주식 첫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이상 매수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이벤트를 홍보하는 이미지이다. ⓒ사진제공 = 대신증권

대신증권, 일본주식 첫 거래 이벤트…커피 기프티콘 증정

대신증권은 일본주식 첫 거래 고객이 일본주식을 매수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은 일본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이벤트는 대신증권에서 한 번도 일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일본주식을 한화로 100만 원 이상 매수하면 모두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과 크레온 MTS, HTS 및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한 뒤 일본주식을 100만 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감동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최근 일본주식은 일본 경제의 완만한 성장, 확장적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지속, 엔저기조 등의 영향으로 투자매력도가 높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투자 포트폴리오에 엔화자산도 추가하고 경품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STM을 설치한 가운데 향후 설치 영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은 STM 확대 운영을 기념해 NH투자증권이 진행하는 이벤트 홍보 포스터이다. ⓒ사진제공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연내 STM 설치 영업점 10곳 확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증권사 최초로 STM(Smart Teller Machine)을 도입한 가운데 향후 STM 설치 영업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증권사 최초로 강남금융센터에 STM이 설치됐으며, 연내 순차적으로 총 10개의 영업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STM 기기를 통한 업무처리는 휴대폰 거래 신청 및 공모주 청약, 주소 및 연락처 바꾸기, 안내 및 수신 방법 변경 바이오 인증 등록 등 고빈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며 기다리지 않고 금융 업무를 볼 수 있어 고객 업무처리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인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은 STM(Smart Teller Machine) 설치 및 운영 확대를 기념해 ‘STM을 통해 손바닥 등록하면, 모든 업무가 3분 컷’ 이벤트를 2023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개로 진행된다.

첫째, STM 기기에 바이오 인증을 위한 손바닥 등록을 완료 시 해당 센터에서 핸드크림을 즉시 증정한다. 둘째, STM 기기를 통해 업무처리 시 업무처리 성공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에 STM 이용고객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설문 완료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STM의 다양한 업무처리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높일 것이며, 항상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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