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동원개발은 대구 남구 '대명동이천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신축공사' 계약금이 39.78%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사업 계약금은 기존 388억1263만 원에서 542억5281만 원으로 변경됐으며, 계약기간도 오는 2024년 1월 31일에서 2026년 1월 31일까지로 바뀌었다. 앞서 동원개발은 2020년 12월 대영동이천동 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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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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