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U+콕' 500만 돌파 기념…‘최저가 보상 프로젝트’ 실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편슬기 기자]
삼성전자, 해외서 '부산 엑스포' 홍보 대사 역할 나서
삼성전자는 오는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3'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인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유치위원회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MWC 전시장 외부 △바르셀로나 대성당 외벽 △바르셀로나 공항과 도심에 운행되는 트램 등 도시 곳곳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S23 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LGU+, 'U+콕' 500만 돌파 기념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 이용 고객 5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5일까지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최저가 보상 프로젝트는 다른 사이트에서 최저가 상품을 찾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또한 가장 많은 상품을 찾은 고객, 가장 큰 차액 상품을 찾은 고객, 설문조사에 가장 유익하고 재치 있는 개선의견을 적어준 고객 등 3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고객에게는 3%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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