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간편한 355건강보험’ 광고영상 2000만 뷰 돌파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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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편한 355건강보험’ 광고영상 2000만 뷰 돌파 [보험오늘]
  • 유채리 기자
  • 승인 2023.03.2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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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유채리 기자]

현대해상이 보험에 대한 유용한 내용을 풀어낸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2천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제공 = 현대해상
현대해상이 보험에 대한 유용한 내용을 풀어낸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제공 = 현대해상

현대해상, ‘간편한 355건강보험’ 광고영상 2000만 뷰 돌파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세상 놀라운 보험의 현답’을 핵심 메시지로 제작된 총 3편의 광고 중 한 편이다. 해당 광고는 유병자도 간편하게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더불어 다양한 특약들로 연쇄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자동차보험’편과 생활 밀접형 보장 혜택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주택화재보험’편도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3편의 캠페인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 수 합계는 총 3500만 뷰를 넘기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해상 홍보파트 관계자는 “짧은 광고지만 고객을 위하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편 등 총 3편의 시리즈 광고 영상은 현대해상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사의 주력 상품인 원데이자동차보험이 2023년 2월 누적 가입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에서 선보인 원데이자동차보험이 2023년 2월 누적 가입 300만 건을 돌파했다. 사진은 해당 상품 홍보 이미지다. ⓒ사진제공 =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원데이자동차보험, 2월 기준 누적 가입 300만 건 돌파

하나손해보험은 자사의 주력 상품인 원데이자동차보험이 2023년 2월 누적 가입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원데이자동차보험은 1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으로 하나손해보험에서 2012년 출시했다.

하나손해보험은 가족이나 지인의 차를 갑자기 운전해야 할 때,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언제든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일시적으로 가입하는 단기 상품임에도 실질적인 보장 혜택을 제공하고 저렴한 보험료는 물론, 가입이 편리해 디지털과 스마트폰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하나원데이자동차보험의 지난해 이용자의 86% 이상이 2~30대로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타인 차를 운전할 사람이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계약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단기운전자확대특약과 달리 원데이자동차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 보험료 할증이 없다.

차 운전을 지인에게 부탁하거나 빌려줄 때,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로 원데이자동차보험을 선물 할 수 있다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해당 상품은 자세한 가입 조건과 보장 부분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이범열 본부장(사진 왼쪽)과 캐롯손해보험 최영복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오른쪽)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캐롯손해보험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이범열 본부장(사진 왼쪽)과 캐롯손해보험 최영복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MOU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업무협약 체결

캐롯손해보험이 광주전남 관내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와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캐롯손해보험(이하 캐롯)에 따르면 이번 캐롯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의 MOU 체결은 민관 협력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도모해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목적이 있다.

캐롯은 설립 이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교통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서울시 화물차 안전운전 캠페인(‘오늘도 굿드라이버 프로젝트’)을 운영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1700여명의 화물차 운전자가 참여했으며 캐롯은 데이터 기반의 교통 시스템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캐롯 관계자는 “교통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운전 캠페인 활동에 앞장설 것이며, IT기술력 고도화와 안전운전 프로그램 개발로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암 예방 생활습관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에이스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캠페인 홍보 이미지이다. ⓒ사진제공 = 에이스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 실시’…암 예방 생활습관 전파

에이스손해보험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환우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암 예방 생활습관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Chubb 321 암건강 캠페인’의 이름은 ‘삼시세끼 잘 먹고, 이동을 걸어서 하면, 일상이 건강해진다’라는 표어의 각 단어 첫 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해당 캠페인은 ‘기부 챌린지’와 ‘운동·식습관 챌린지’로 진행되는 데 ‘기부 챌린지’는 암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환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에이스손해보험은 1분기 동안 ‘무배당 Chubb 플러스 암치료비보장보험(갱신형)’ 가입 1건당 5000원씩 매칭해 기금을 조성하고, 적립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정한 암 환우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 다음 ‘운동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운동량, 운동시간, 칼로리 소모량 등 제시된 활동 목표치에 도달하면 포인트를 지급한다. ‘식습관 챌린지’는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건강한 식습관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포인트를 제공한다.

지급 포인트는 각각 1000포인트이며 누적된 포인트는 커피, 주유, 마트 등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에이스손해보험 에드워드 콥 사장은 “소외계층 암 환우 치료비 지원과 암 예방 캠페인 실시로 ‘암 예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원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최근 다양한 조기진단기법과 최신 치료 기술 발전으로 암 생존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다 합리적인 보험료와 차별화된 보장 혜택으로 고객들의 암치료 여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매년 증가하는 암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보험·저축은행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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