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지난 16일 진행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2 딜러 어워드’에서 총 7개 부문, 8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부산 북구 딜러십 및 순천 딜러십은 높은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를 인정받아 올해의 딜러십 2, 3위를 수상했다. 부산 북구 딜러십인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서비스센터는 최고의 CSI 고객만족도 서비스센터 2위를 비롯해 3개 트로피를 안았다.

이외 감전 서비스센터는 △최고 사고수리 어드바이저팀 △최고 애프터세일즈 상품 판매 직원 △최고 디지털 실적 팀 등 총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소비자와 가까운 곳에서 적극적인 서비스 정신을 보여준 모든 임직원을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세일즈 컨설턴트와 테크니션, 서비스 인력 등 모든 현장 직원들이 소비자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