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외모 유연지, 새 소속사 이후 연기 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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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외모 유연지, 새 소속사 이후 연기 물 올라…
  • 최미경 기자
  • 승인 2012.12.06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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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최미경 기자]

유연지가 여자의 심리를 좌충우돌, 귀엽고 깜찍하게 연기해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A 주간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이하 니깜놀) - 생활의 길잡이’에서 양다리를 걸친 바람 피운 남자친구에게 제대로 복수하는 비법을 귀엽게 전수했다.

▲ ⓒ사진제공=핑크스푼 미디어
배우 유연지는 지난 6월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IMX )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 하며 연기 활동에 전념, 해외 네트워크를 가진 IMX와 손잡고 한류배우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MX는 지난해 11월에 설립 11주년을 맞이하면서 일본에 한국의 각종 문화 컨텐츠를 배급하며 국내 정상급 배우들의 일본 진출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왔다.

▲ ⓒ사진제공=핑크스푼 미디어
한편, 유연지는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입상하며 미모를 인정받아 연예계에 데뷔. KBS 2TV ‘황진이’ 이후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사극 ‘이산’, ‘바람의 화원’ 등을 거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해에는 KBS 2TV ‘동안미녀’에서 장나라와 연적 관계를 맺는 역으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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