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7천7백여가구 늘어나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신규 물량은 128개 단지 8만5523가구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만7732가구보다 7780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주택(30년)이 86개 단지 6만3095가구, 공공임대주택이 6개 단지 3681가구, 공공분양주택은 36개 단지 1만8747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4만426가구가 입주하며 광역시에는 1만8612가구, 기타지역에는 2만6485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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