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하나 된 유럽풍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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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하나 된 유럽풍 스타일
  • 하정민 기자
  • 승인 2008.12.01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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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프랑스 리조트
프랑스리조트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환경친화적인 팬션단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주 5일제 근무로 인한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 증가와 도시생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     © 시사오늘

섬 중의 여왕이라는 보물섬 남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은 꼭 남해 프랑스리조트를 권해봄직하다.

5천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유럽풍의 아름다운 팬션단지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의 행복한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다.

자연과 하나로 숨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찾는다면 지금 바로 프랑스리조트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주변볼거리>

 
남해12경-1경/금산과 보리암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진섬

노량마을에서 설천해안도로를 따라 설천면 소재지 남양마을 지나 4km 정도 가면 설천면 문항마을 이정표가 보인다. 진섬은 마을 앞바다를 지키는 문항의 자랑이다.
 
남해대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현수교. 남해의 관문은 동양 최대의 현수교라 불렸던 남해대교다. 하동과 남해를 잇는 남해대교의 길이 660m 높이 80m의 아름다운 현수교로 1973년 개통된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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