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토지주택공사(LH) 소속 충청북도 제천시 임대주택단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견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제천시 강저로 11길 국민임대주택단지내 인도와 차도 경계 부분 오수 맨홀에서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 20~30cm, 깊이 1.5~2m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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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LH) 소속 충청북도 제천시 임대주택단지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견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싱크홀은 제천시 강저로 11길 국민임대주택단지내 인도와 차도 경계 부분 오수 맨홀에서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 20~30cm, 깊이 1.5~2m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