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SH공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사장 공개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SH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1차 합격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2명 이상의 후보를 선정하면 박원순 시장이 최종적으로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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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사장 공개 모집에 12명이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SH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1차 합격자를 선별할 예정이다.
임원추천위원회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2명 이상의 후보를 선정하면 박원순 시장이 최종적으로 사장을 임명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