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한화건설은 장교동에서 여의도 전경련 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전경련회관 8~16층, 3만3000㎡(1만 평)을 사용한다.
한편 전경련 신축회관은 지하 6층에 지상 50층 규모로 연면적이 16만 8682㎡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옛 회관 자리에 들어섰으며 전경련과 LG CNS, 외환은행 선물팀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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