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김애경(58)이 드림아트페어(Dream Art Fair)에 새로 제작한 그림을 출품한다. 김애경은 배우이자 화가로서 지난해에도 누드작품 '다나에와 페르세우스', '꿈속에서 또다시 꿈을 꾸며' 등을 '서울 오픈 아트페어 2009'에 출품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누드를 소재로 한 김애경의 작품. © 시사오늘이번에 김애경이 출품한 작품은 절정(Zenith)과 평온함(Calmness) 등 두작품이다. 드림아트페어는 대표작가, 청년작가, 유명인사 작가로 구성되며 전시회 수익금 일부와 전시회 개최를 후원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취지도 함께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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