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물세트 모음전 선봬…단품 구매 시 10% 할인혜택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패스트리빙 라이프스타일숍 버터가 밸런타인데이 맞이 선물세트 모음전을 실시한다.
이랜드에 따르면 다양한 생활용품과 세트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세트삼품으로는 먼저 도자기 텀블러와 초코볼이 함께 포장된 '내 마음을 shake 한 너! 세트'는 1만900원, 커플 양말과 수제 초콜릿을 담은 '발끝까지 너와 함께 세트'는 1만5900원에 판매된다.
콧수염 안경 거치대와 3색 형광펜, 초코볼로 구성된 '설레는 너와 세트'는 8900원 3가지 맛 마카다미아 초콜릿으로 구성된 '달콤한 나의 마음을 너에게 세트'는 9900원에 선보인다.또 다양한 팬시, 리빙용품으로 구성된 6가지 선물세트가 마련됐으며 각 구성품을 단품으로 살 때보다 약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용품에 초콜릿이 더해진 다양한 선물세트를 1만 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버터는 약 2000가지 팬시·리빙용품 가운데 약 200가지를 2주마다 교체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패스트리빙숍으로 이번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 모음전은 홍대점과 평촌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백화점, 마트, 홈쇼핑, 주류, 리조트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