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건설·삼성물산·롯데자산개발·두산重 外
[공시]현대건설·삼성물산·롯데자산개발·두산重 外
  • 박상길 기자
  • 승인 2015.02.06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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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 "2조5백억 규모 인천타워 공사 계약해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2조500억 원 규모의 송도랜드마크시티유한회사와의 인천타워 건축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6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현대건설은 송도랜드마크시티 사업계획 조정에 따른 계약해지라고 설명했다.

△롯데자산개발 "계열사 6곳, 5백억 규모 유상증자 참여"

롯데자산개발은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호텔롯데·롯데제과 등 계열사 6곳이 1주당 5000원씩 1000만주(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열사별로 △롯데쇼핑 391만4243주(195억7100만 원) △롯데케미칼 205만3084주(102억6500만 원) △롯데칠성음료 141만4663주(70억7300만 원) △롯데건설 118만850주(59억400만 원) △호텔롯데‧롯데제과 각 71만8580주(각 35억9300만 원) 순이다.

△이테크건설, 지난해 영업익 582억…전년比 4379%↑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82억7200만 원을 기록, 전년대비 437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8772억3400만 원으로 31.4% 늘었고 순이익은 446억7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신규수주, 종속회사의 신규투자 완료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절감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두산重, 지난해 영업익 8882억…전년比 7.3%↓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882억38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1275억2274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854억7534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적자 전환을 면치 못했다는 소식에 관련 주가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550원(2.19%) 내린 2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교육과 연구환경 인프라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명목으로 특수 관계에 있는 중앙대학교에 55억 원을 기부한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대아티아이-SK건설, 49억 규모 공급계약

대아티아이는 SK건설과 49억8000만 원 규모의 전북 정읍 부전동부터 경남 창원 마산에 이르는 복선전철 관제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0.8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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