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AK플라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6일 AK플라자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구로본점,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설 선물 큰잔치 사은대축제’를 열고 설 선물세트를 10~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기간 동안 전 점에서는 ‘설맞이 선물 뽑기’ 이벤트를 통해 명절 선물세트, 상품권, 패션소품 등을 증정한다. 또한 AK멤버스카드로 식품관에서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10% 상품권도 증정한다.
구로본점은 개군한우 정육세트를 10% 할인된 14만4000원에, 프리미엄 옥돔갈치세트를 9만9000원에, AK 실속 사과세트를 20% 할인된 5만2000원에, 케이머스 와인세트를 3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각 층 행사장에서는 진도모피, 금강제화, 빈폴, 게스 키즈 등 설 명절 선물용 패션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은 AK프리미엄 혼합과일세트를 10% 할인된 9만9000원에, 개군한우 1등급 등심세트를 20% 할인된 30만원에, 영광굴비 세트를 24만원에, 신비향 수삼세트를 8만 원에 내놓는다.
분당점은 완도산 참전복세트를 15% 할인된 15만 원에, 한우 보신세트를 20% 할인된 7만9000원, 수산물 이력제 멸치세트를 30% 할인된 5만6000원에 판매한다. 각 층 본 매장 및 행사장에서는 ‘설맞이 쇼핑대전’을 통해 키사 숙녀화를 5만9000원에 균일 판매하고, 타미힐피거 칠드런의 이월 전품목을 30~70%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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