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한샘은 자체운영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의 식탁부문 대표제품인 ‘비트윈(between)’ 다이닝(dining) 시리즈가 2015년 누적판매량 10만 세트를 돌파할 것으로 보고, 런칭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3년 처음 출시된 ‘비트윈’ 식탁은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과 소재로 큰 호응을 얻었다. 네이버 지식쇼핑 ‘식탁’부문 랭킹 1위와 누적 상품평 1000여 건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식탁과 식탁의자 제품에 더해 2015년 상반기 아일랜드 식탁, 렌지대 식탁, 주방수납장 등 신제품 10종을 출시해서 주방과 식사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비트윈’ 다이닝 시리즈를 완성했다.
한샘 관계자는“‘비트윈’ 식탁을 구매하는 고객 중 20%가 주방수납 시리즈를 함께 구매했다”며 “통일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수납 솔루션 제공이라는 ‘비트윈’ 다이닝 시리즈의 전략이 적중했다고 보고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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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다이닝 시리즈는 5월 기준 누적판매량 9만세트를 달성했으며, 최근 판매 추세로 봤을 때 2015년 내에 누적 판매량 10만 세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샘몰에서는 ‘비트윈’ 다이닝 시리즈 출시 3주년을 기념해 기존 구매 고객과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트윈’ 시리즈로 꾸민 집 사진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한샘몰 마일리지를 증정하는 한편, 이 중 3명을 선정해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홈스냅촬영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서 ‘비트윈’ 시리즈를 구매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고객에게는 ‘비트윈’ 전 시리즈 최대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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