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포스하이알이 2일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최종 부도처리 됐다.
포스코엠텍은 발행어음 미결제로 인해 자회사인 포스하이알의 우리은행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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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은 냉철하게, 행동은 열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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