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P&G,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인기 브랜드 8900여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SK플래닛 11번가는 유한킴벌리, P&G,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3M, 옥시 등 인기 생활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마트 8대 브랜드 대단한 세일 페스티벌'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는 약 8900여종의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할뿐 아니라 브랜드별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비롯해 11번가와 공동 기획한 제품도 선보인다.
기획전 기간은 30일까지며 아이디(ID)당 1일 1회에 한해 해당일 행사상품 전용 30% 할인쿠폰(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모바일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모바일11번가' 앱과 '쇼킹딜' 앱에서 식품·유아 상품 결제 시 주문 금액의 20%(1일 최대 1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럭키 포인트 데이'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행사 기간 ID당 최대 15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8월 휴가 시즌에도 시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알뜰 쇼핑족을 위해 인기 브랜드를 선별, 한달 간 집중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큐레이션 쇼핑'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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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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