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중남미에 진출한 중소기업 돕기에 나선다. CJ GLS는 23일(현지시간) 코트라와 마이애미 한국공동무류센터 운영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코트라와 공동 운영하는 마이애미 물류센터를 중남미 진출 중소기업에게 제공하고 입주 중기에는 해상항공국제물류, 창고보관 및 육상운송서비스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공동무류센터는 미국 플로리다주 도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약 6000㎡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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