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펄프에 따르면 이제품은 거품 타입의 세정액이 분사돼 겔타입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거품이 풍성해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
대한펄프 관계자는 "천연 항균 성분인 자몽 추출물과 저자극 세정 성분을 사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신종플루나 눈병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손 씻기를 좀 더 쉽고 편리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성분과 알로에 베라 성분을 함유해 수분의 증발을 막고 손을 촉촉하게 보호해주며 콜라겐과 야자유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깨끗한나라 Easy Wash' 물비누는 대리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디스펜서가 1만2500원, 1000ml 리필액은 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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