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에 따르면 총 100여명의 구성된 봉사단은 조손가정들과 함께 1박2일 동안 꿈꾸는 캠프에 참가해 아동들이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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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 관게자는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엄마, 아빠의 역할을 지원해 아동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는“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더불어 건강하게’라는 비전을 실천해온 한국화이자제약의 또 다른 발걸음”이라며 “조손가정 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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