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바이오벤처기업 뉴로넥스(대표 김동찬)는 기능성 숙취해소제 '찬소'의 전속모델로 박성광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포스텍 출신 연구진과 뉴로넥스 연구진이 개발한 위장보호기능성 특허 조성물을 이용 기능성 숙취음료로 유통은 전문의약품기업 파마토피아(대표 이상훈)가 맡았다.
뉴로넥스에 따르면 이제품은 위장 보호 기능성 특허 조성물 'NXLC-20010505'을 원료를 이용해 알코올 섭취에 따른 위벽손상을 억제하는 등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능을 검증받았다.
파마토피아 이상훈 대표는 “새로운 숙취해소제‘찬소’를 통해 기존의 숙취해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1등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의 의미로 박성광씨를 전속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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