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핸드폰녀, 브라질서 강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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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핸드폰녀, 브라질서 강도 당해
  • 연예스포츠팀
  • 승인 2010.07.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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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켈메, 전세계 남성들 걱정 쇄도…"괜찮다" 트위터에 글
파라과이 핸드폰녀, 섹시한 누드로 '2010 남아공 월드컵'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올랐던 라리사 리켈메(25)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루를 방문했다 강도 피해를 입었다고 미국 뉴스사이트 하힌톤포스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켈메는 여권과 디지털 카메라를 도난당했고 가슴에 파묻는 등 그렇게 아끼던 휴대전화까지 잊어 버렸을 가능성이 크다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사건 소식이 전해지자 전세계 남성들이 리켈메를 걱정했다고 사이트는 보도했다.
 
이에대해 리켈메는 "어제 강도를 당했지만 다행히 괜찮다. 걱정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트위터에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컵이 끝난후 리켈메는 전세계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고, 미국 잡지 플레이보이에도 예약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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