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8.0’의 신규 광고를 22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는 송혜교를 앞세워 ‘핑크빛 생기가 생기다’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미소가 생기다, 화사함이 생기다, 건강한 하루가 생기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시스8.0과 함께라면 핑크빛 생기 에너지로 가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배우 송혜교를 앞세운 일관된 마케팅을 통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송혜교의 핑크빛 생기에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지예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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