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당대회③]메시지는 ´통합´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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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당대회③]메시지는 ´통합´과 ´화합´
  • 김병묵 기자 정진호 기자 송오미 기자
  • 승인 2016.08.09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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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재창출·변화·재생 호소도 눈에 띄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병묵 기자 정진호 기자 송오미 기자)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후보들의 메시지는 친박계와 비박계 간의 치열한 내홍을 의식한 듯 '통합''화합'과 같은 종류의 것이 많았다. 그 외에 내년 대선을 겨냥한 '정권 재창출'이나 변화, 혁신 등이 들어간 슬로건들도 눈에 띄었다.

▲ 화합과 안정을 강조한 이주영 당대표 후보 ⓒ 시사오늘
▲ 주호영 당대표 후보는 화합과 혁신을 위한 비박계 단일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 시사오늘
▲ 화해와 치유를 내세운 주호영 당대표 후보와 ‘하나’에 방점을 찍은 조원진 최고위원 후보 ⓒ 시사오늘
▲ 유일한 원외 후보인 정문헌 최고위원 후보는 아래로부터의 혁신을 내세웠다 ⓒ 시사오늘
▲ 엉킨 매듭을 풀어 화합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함진규 최고위원 후보 ⓒ 시사오늘
▲ 이은재 최고위원 후보는 원칙과 정상, 정도를 강조한다 ⓒ 시사오늘
▲ 강석호 최고위원 후보는 화합을 역설하고 있다 ⓒ 시사오늘
▲ 코레일 사장 출신인 최연혜 최고위원 후보는 ‘철도를 살렸듯이 새누리당을 살려내겠다’고 공언했다 ⓒ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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