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전대 현장⑩] 투표 위해 늘어선 줄…후보들 ´막판 한 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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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대 현장⑩] 투표 위해 늘어선 줄…후보들 ´막판 한 표 호소´
  • 김병묵 기자 정진호 기자 송오미 기자
  • 승인 2016.08.09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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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정진호 기자 송오미 기자)

9일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후보들 정견발표가 끝나자 대의원들이 투표를 위해 긴 줄을 형성했다. 투표 시간 동안 가수 태진아와 가수 방대한이 공연했고, 후보들은 투표장 입구에서 막판까지 인사하며 한 표를 호소했다.

▲ 투표를 하기 위해 늘어선 새누리당 대의원들과 기표소 ⓒ시사오늘
▲ 투표를 위해 2층에 있던 대의원들이 1층으로 내려오기 위해 길게 늘어서 있다 ⓒ시사오늘
▲ 초대가수 태진아 ⓒ시사오늘
▲ 초대가수 방대한 ⓒ시사오늘
▲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왼쪽부터) 유창수 청년최고위원 후보, 한선교 당대표 후보, 주호영 당대표 후보 ⓒ시사오늘
▲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이주영 당대표 후보 ⓒ시사오늘
▲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정문헌 최고위원 후보 ⓒ시사오늘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조원진 최고위원 후보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강석호 최고위원 후보
막판 한 표를 호소하는 이은재 최고위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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