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cet Rose' 1일 출간…기존 화보보다 수위 높아
배우 장미인애(26)가 화끈한 누드를 선보였다.
장미인애는 최근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누드화보 'The Sercet Rose'를 1일(오늘) 출간할 계획이다.
이 화보는 5박6일동안 극비리에 촬영됐으며 화보집을 위해 장미인애는 철저한 다이어트에 들어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미인애의 화보집은 기존 스타화보보다 한단계 높은 것으로 "(장미인애로 볼 때)지금이 예쁜 여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변화하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판단했다"고 제작사측은 밝혔다.
장미인애 누드집은 이날부터 인터넷쇼핑몰과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7년 KBS드라마 '행복한 여자'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고 최근엔 주상욱과 영화 '90분'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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