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아침 반짝추위, 낮부터 서서히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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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아침 반짝추위, 낮부터 서서히 풀려
  • 송지영 기자
  • 승인 2017.02.24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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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송지영 기자)

▲ 24일 아침에는 낮은 기온과 함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 뉴시스

24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낮은 기온과 함께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차차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겠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에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최저기온은 서울·경기 -6도, 영서 -8도, 영동 -3도, 충청 -5도, 경북 -3도, 경남 -1도, 전북 -4도, 전남 -3도, 제주 3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도, 영서 5도, 영동 6도, 충북 5도, 충남 6도, 경북 7도, 경남 9도, 전북 6도, 전남 7도, 제주 6도이다.

모든 해상에서 물결이 최고 3~4m로 다소 높이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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