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은하 기자)
세계2차대전 시기 폴란드의 임신한 일곱 명의 수녀들의 비밀스러운 감동 실화가 담긴 <아뉴스 데이>가 오는 3월 30일 국내 전격 개봉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뉴스 데이>는 70년 전 작성된 프랑스 의사의 실제 노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기적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뉴스 데이>는 “한 줄기 빛과 같은 작품”(Washington Post), “마음을 울리는 강렬한 영화”(Globe and Mail) 등 해외 주요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또, 지난 5일에 진행된 마리끌레르영화제 특별상영을 통해 영화를 미리 접한 국내 관객들도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압도적이다”(네이버 @eternit****), “시간을 내서라도 꼭 보아야 할 영화”(네이버 @musemu****),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네이버 @maybe****)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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