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파손도움 서비스´ 200여개 전담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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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파손도움 서비스´ 200여개 전담 매장 확대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03.1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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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U+파손도움 서비스' 전담 매장을 전국 200여개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U+파손도움 서비스' 전담 매장을 전국 200여개 매장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U+파손도움 서비스는 iPhone 또는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파손, 고장 시 U+파손도움 전담매장에 방문하면 A/S대행부터 수리비 지원(최대 5만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 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신속하게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고객은 복잡한 정산처리 없이 최종 자기 부담금에 대한 내역을 받아볼 수 있다.

수리를 맡긴 고객은 14일 동안 무료로 iPhone 6와 같은 프리미엄 임대폰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수리가 완료되면 매장에 방문해 임대폰을 반납하고 단말기를 수령하면 된다.

가까운 U+파손도움 전담매장 위치는 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고객센터-파손도움서비스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A/S 진행 상황 및 상세 혜택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U+분실파손 전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최재영 LG유플러스 고객마케팅담당은 "믿을 수 있는 유플러스 매장에서 편리하게A/S 접수를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파손도움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수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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