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리더십 위한 테크시티 프로젝트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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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리더십 위한 테크시티 프로젝트 런칭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11.23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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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Mobile Broadband Forum, MBBF)에서 화웨이와 공동으로 테크시티 프로젝트를 런칭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Mobile Broadband Forum, MBBF)에서 화웨이와 공동으로 테크시티 프로젝트를 런칭하기로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세계 TDLTE 통신사업자연합회(GTI) 및 화웨이가 공동 개최하며 정보통신기술(ICT)업계 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다.

양사는 △도시의 기본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업그레이드해 어디서나 기가 속도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도시 △모바일을 통해 통신사가 다양한 산업에 진입이 가능한 모바일이 디지털화된 도시 △디지털 사회를 위한 생태계를 건설을 통해 연결된 도시를 창조하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모바일이 디지털화된 도시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테크시티에서 혁신적인 솔루션과 서비스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와 화웨이를 비롯한 산업 파트너가 테크시티에 모여 5G FWA 를 통한 UHD 모바일 IPTV, VR·AR, 드론 V2X, NB-IoT 앱을 비롯한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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