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 마시는 탄산음료’라는 새로운 컨셉트의 ‘아일락 쉐이킷 붐붐’은 탄산의 상쾌함과 젤리의 말캉말캉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젤리탄산 음료다.
롯데칠성은 처음 오렌지맛과 파인애플맛이 출시된 이후로 지난 달에는 사과맛이 출시했고, 이번에는 국내 음료시장에서는 생소한 멜론향 제품을 내놨다.
이번 신제품은 패키지에 화려한 색감의 글씨체, 톡톡 터지는 탄산과 말캉말캉한 느낌의 젤리캐릭터가 귀엽고 재미난 컨셉트를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6일까지 ‘아일락 쉐이킷 붐붐’을 구매한 소비자가 MTV 온라인 페이지(www.mtv.co.kr)에 방문하여 캔 밑면에 인쇄된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당첨여부를 확인하는 ‘스타와 함께 말레이시아 음악여행 가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로 ‘아일락 쉐이킷 붐붐’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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