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늘] 134개국 美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獨이 가장 높아
[글로벌오늘] 134개국 美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獨이 가장 높아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1.1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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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가상화폐 일제히 폭락세…비트코인 한때 1만달러 하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가상화폐들이 일제히 무너져 내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가상화폐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한 때 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CNBC뉴스는 이날 가상화폐 시세 확인 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가상화폐 상위 20개 종목이 지난 24시간 동안 두 자릿수 %의 급락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런던 표준시) 가상화폐 리플이 26% 떨어진 것을 비롯해 비트코인 19%, 아이오타 23%, 모네로 20% 등의 급락세를 기록했다고 CNBC뉴스는 전했다. 

북서부 유럽, 강풍과 눈 몰아쳐…4명 사망

18일 북서부 유럽에 겨울 폭풍이 휘몰아쳐 네덜란드에서 3명, 벨기에에서 1명 등 4명이 사망하고 암스테르담의 스치폴 공항의 모든 항공기들이 잠시 운항 정지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독일과 영국도 강풍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서는 수천 가구의 전기가 나갔다. 기차의 공중 전력선이 손상되고 나무가 철로에 쓰러지면서 교통 차질로 수천 통근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중국, 평창올림픽 남북 단일팀·공동입장 합의 환영

중국 정부는 18일 남북한이 내달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공동 입장하고 일부 종목에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강경화 외교부장의 유화적인 자세, 한반도 남북 쌍방이 최근 평창 올림픽과 관련해 협력하고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등 일련의 중요한 합의에 도달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제사회에 좋은 소식을 가져온 것이라고 평가했다.

134개국 美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獨이 가장 높아

전 세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리더십을 최고로 꼽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리더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제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년 동안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리더십 지지율이 대폭 하락한 탓이다. 

18일 갤럽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8 세계 지도자들 평가 : 미국 대 독일, 중국, 러시아'란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에 대한 전 세계 134개국의 지지율은 41%(중위값)로 비교대상 4개국 중 가장 높았다. 중국의 리더십 지지율은 31%로 미국의 30%보다 1%포인트 높았다. 러시아는 27%로 가장 낮았다. 

일본서 '야광구름' 관측 …로켓 발사 영향인 듯

일본 각지에서 18일 은색, 붉은색, 푸른색 등의 색으로 빛나는 일명 '야광운'이 관측됐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전 6시께 가고시마 현 오스미(大隅)반도에 있는 우치노우라(内之浦) 우주관측공간에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소형로켓 '입실로 3호'를 발사했다. 이 로켓은 이후 오전 7시께 지구관측 위성의 예정 궤도 투입에 성공했다. 그런데 이 로켓 발사 후 규슈 및 시코쿠(四國) 등 일본 서쪽 지방의 넓은 범위에서 '야광운'이 관측된 것으로, 각지에서 야광운을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2017년 중국 6.9% 경제성장...7년 만에 전년비 상승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2016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8일 발표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 2017년 GDP는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로 6.9% 늘어나면서 2010년 이래 7년 만에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 시장 예상치 6.7~6.8%도 웃돌았다.

인프라 투자의 확대 등으로 내수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고 세계 경제 회복으로 수출이 호조를 나타낸 것이 예상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배경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럽내 전자레인지 CO2 배출량, 자동차 700만대와 버금

유럽의 모든 전자레인지가 700만대의 차량에 버금가는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맨체스터대학교 연구팀이 전자레인지 제조부터 폐기 처리에 이르기까지 상품주기에 따라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산출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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