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배달 전문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27일 신제품 사이드디쉬 ‘터키쉬 포테이토’ 출시를 기념해 ‘팡팡 드림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두 가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터키쉬 포테이토'     © 시사오늘

3월 3일까지 라지 사이즈 피자 주문 시 신제품 ‘터키쉬 포테이토’를 반값에 제공하는 이벤트로 기존 할인혜택과 중복이 가능해 최대 35% 할인받을 수 있다.
 
또 2월 7일부터 20일까지 SKT 멤버십 고객에 한해 기존의 멤버십 할인에 10%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SKT 고객이 온라인 주문시 일반 회원은 25%, VIP회원은 40% 할인 받는다.
 
‘터키쉬 포테이토’는 슬라이스 포테이토에 새우와 야채,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낸 터키식 감자 요리로 포테이토와 다양한 토핑을 허니 머스터드, 사워크림 소스에 버무려 먹는 맛이 이색적이다. 가격은 7,800원.
 
도미노피자 조수제 상무는 “세계 4대 음식으로 손꼽히는 터키 요리에서 착안해 세계 요리컨셉의 사이드디쉬 ‘터키쉬 포테이토’를 선보였다”며 “할인 이벤트로 피자는 물론 사이드디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