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효과 ‘톡톡’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효과 ‘톡톡’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06.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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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 검은사막 모바일 ‘다크나이트’ 이미지.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이 신규 클래스(Class)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5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고매출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주 전만 하더라도 검은사막 모바일은 웹젠의 ‘뮤 오리진2’ 등 신규 게임의 유입으로 인해 매출 순위가 두 단계 하락한 바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반등한 데는 신규 클래스의 업데이트가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펄어비스는 지난 14일 신규 클래스 ‘다크나이트’를 비롯해 신규 서버, 신규 월드 보스를 추가하는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다크나이트는 원작인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클래스다.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태도’라는 주무기를 통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근접 전투와 보조무기인 ‘장식매듭’를 활용한 마법공격이 적절히 구현됨에 따라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펄어비스 관계자는 “현재 검은사막 모바일에 출시된 8개 클래스 가운데 다크나이트의 비율이 20% 이상이다”면서 “가장 최근 출시한 클래스임에도 상당한 비율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데이트 이후 많은 복귀·신규 이용자가 유입됐다”며 “이용자의 잔존율이 업데이트 전주 대비 14% 가량 증가했기에, 이용자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신규 서버 ‘알티노바’에서의 ‘흑정령 페스타’도 검은사막 모바일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흑정령 페스타는 접속일에 따라 캐릭터와 흑정령의 레벨 달성 조건을 충족할 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용자는 7일차 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전설급 주무기 상자와 신화 등급 방어구 풀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서버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전용 버프와 핫타임 이벤트도 적용 중이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알티노바의 이용자 수는 기존 서버 평균 이용자 수의 약 2배 수준”이라며 “많은 수의 이용자가 플레이하는 만큼, 전 서버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에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시행함으로써 일일 이용자 수(DAU)를 유지한단 방침이다. 앞서 펄어비스 측은 주요 콘텐츠인 고대인의 미궁을 ‘고대 유적’으로 개편하고 메디아 신규 사냥터 추가 등 52건의 패치를 22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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