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유해물질 적은 '생활가전' 관심…식품업계, 수험생 위한 건강간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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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유해물질 적은 '생활가전' 관심…식품업계, 수험생 위한 건강간식 제안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11.14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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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연일 대한민국에 '미세먼지 공포'가 장악하면서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신일

'미세먼지 공포'…유해물질 적은 '생활가전' 선풍

연일 대한민국에 '미세먼지 공포'가 장악하면서 유해물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일상적으로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해 유해물질 발생이 적은 생활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27

▲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는 최근 인원 감축을 통해 현대카드의 디지털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달 스튜디오블랙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 전략에 대해 강연하는 정 대표. ⓒ현대카드

최대위기 직면 카드사…연말 '명퇴 칼바람' 부나?

연말이 다가오면서 카드업계에선 ‘명예퇴직’이라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카드와 신한카드, BC카드 등이 인원 감축을 단행하면서다.

최근 현대카드는 업계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2001년 창사 이래로 단 한 번의 인력 감축도 없었던 현대카드가 17년 만에 대규모 인력 감축에 나섰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05

▲ 식품업계가 제안하는 수험생 건강간식 ⓒ 각 사(社) 제공

수능 D-2…식품업계가 제안하는 수험생 위한 건강간식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간식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191

▲ ‘신한 따뜻한 장터'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왼쪽)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이 후원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

[포용나선 금융권①] 신한금융 조용병號, 서민에 '따뜻한 금융지원' 앞장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서민금융 지원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들도 포용적 금융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금융지원이 절실한 고객들을 위해 서민금융을 선도함으로써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02

▲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15~29세 청년 자영업자 수는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 시사오늘(그래픽=김승종)

껑충 뛰는 월세…갈 곳 잃은 청년 자영업자

껑충 뛰는 월세에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동시에 서울시 골목 곳곳에 젊은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젠트리피케이션을 감당해야 하는 기존의 자영업자들의 속앓이도 늘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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