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겨울철 면역력 높여주는 건강비법 ‘공진단’
[칼럼] 겨울철 면역력 높여주는 건강비법 ‘공진단’
  • 김래영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 승인 2018.1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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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래영 압구정 대자인 한의원 원장)

연말이 되면 한 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가까운 지인들이나 직장 동료, 학교 선후배들과 여러 차례 모임을 하게 된다.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계속되는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인데, 잦은 술자리는 만성피로, 지방간, 위경련, 소화기능저하, 역류성식도염, 체력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이 적어지고, 그만큼 칼로리 소모량도 줄어 다른 계절에 비해 살이 찌기 쉬기 쉽다. 따라서 계속되는 술자리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몇 가지 지켜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술자리를 갖기 전 배를 든든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에 술을 마시게 되면 술에 빨리 취하는 것은 물론 위와 간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우유라도 마셔 위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알코올 성분을 해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과음이나 잦은 음주는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되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초래하여 심하면 간의 일부가 딱딱하게 굳고 기능이 소실되는 ‘간경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때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질환을 앓고 있다면 소량의 알코올만 섭취해도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으니 가급적 술자리를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주 선택 또한 중요하다. 고지방, 고칼로리의 안주에 술을 마시게 되면 복부 지방 축적률 및 체지방 증가로 인해 내장비만이나 복부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 중에서도 복부비만이 가장 위험한 이유는 장기 사이에 황색지방이 축적되어 동맥경화를 초래하고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 유발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간에 체중이 급격히 늘었거나 잦은 술자리로 인한 간 기능 저하, 복부비만, 내장지방 증가로 인해 고민이라면 장내 환경부터 개선시켜주는 것이 좋다.

장 해독 요법은 장 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체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과 동시에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 오일 성분 속에 함유된 영양을 공급받아 장내 환경이 개선되고 유익균이 활성화되어 아토피 피부나 고도비만, 고혈압, 내장비만, 간기능 개선에도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잠을 자도 피곤하거나 무기력증, 체력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면 공진단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황실의 명약’으로 불리는 공진단은 예로부터 황실에 바쳐졌던 처방으로 체질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복용 가능하며, 면역력 증진, 기억력 및 체력향상 등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

다만 사향의 함량에 따라 효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 한의사가 제환한 것인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증 받은 제품인지, 정품·정량을 사용했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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